'한국배구연맹'검색결과 -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.
도드람 2020~2021 V-리그 올스타 선수 선정. 사진출처 : KOVO 한국배구연맹 도드람 2020∼2021 V-리그의 별들이 선정되었다. 한국배구연맹(총재 조원태)은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25일 총 28명의 올스타 선수들을 선발하였다. 지난 1월 15일(금)부터 25일(월)까지 총 11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온라인 팬 투표에서 남·녀 K-스타, V-스타 총 28명의 선수들이 팬들의 선택을 받았는데 총 122,084표가 집계되며 일일 평균 11,099표를 기록했다. 이는 지난 18~19...
2017-2018 여자프로배구 신인지명 전체 1순위 한수진(서울=연합뉴스) 수원전산여고의 '작인 거인' 한수진(18)이 프로배구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. 한수진은 11일 서울시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7-2018 한국배구연맹(KOVO)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았다.한수진은 165㎝로 키가 작지만, 중학교 시절부터 '배구 천재'로 불렸다. 뛰어난 탄력으로 레프트로 활약하며 강한 스파이크를 꽂아 넣었다. 프로에서 리베로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...
10년 만에 같은 날 열렸지만 둘 다 대성황 이뤄 올스타 주니어 김종규 덩크슛(부산=연합뉴스) 조정호 기자 =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6-2017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. 주니어팀 김종규(LG)가 시니어팀을 제치고 호쾌한 덩크슛하고 있다. 2017.1.22 ccho@yna.co.kr우연히 치른 '올스타전 전쟁'은 농구와 배구 모두의 승리로 끝났다. 프로농구와 프로배구는 22일 같은 날 올스타전을 치렀다. 농구와 배구가 같은 날 올스타전을 연 건 2007년(3월 1일) 이후 10년 만이다. 한국농구연맹(KBL)...